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 주 402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74개) 인천(59개) 광주(49개) 대구(41개) 대전(32개) 울산(2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9개) 유통(131개) 건설(63개) 정보통신(52개) 무역(38개 ) 전기(27개) 관광운송(24개) 기계(21개) 순이었다.
건설·공사업체인 자연종합건설(대표 조용준)이 자본금 5억1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한빛엘이디(대표 박현만)가 자본금 3억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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