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생활을 화보로 남겼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3월호에 게재된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 한예종 교수 김태웅 가족, 그리고 세프 강길수, 소믈리에 신혜원, 칼럼니스트 정신지 등 지인들과 만찬을 즐기는가 하면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보디 페인팅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해안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요가를 즐기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결혼한 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의 화보는 W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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