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소개됐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메뉴 뿐 아리나 진동벨 역시 랍스터 모양으로 제작돼 손님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킹스워프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있다.
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의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받는 걸로 알려졌다. 3월9일 기준 환율로는 한화 약 11만원 정도다.
랍스터 무한리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한번 가봐야겠다", "랍스터 무한리필, 너무 비싼거 아니야?",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배터지게 먹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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