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한지혜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등이 열연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지난 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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