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내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퀘스트 배포!
한국닌텐도는 오는 3월 26일 발매되는 한글판 「몬스터헌터 4G」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로 닌텐도 게임인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메트로이드」 시리즈는 물론, SEGA의 「소닉」과 BANDAI NAMCO Games의 「태고의 달인」 시리즈, 그리고 CAPCOM의 「STREET FIGHTER (스트리트파이터)」, 「ROCKMAN (록맨)」, 「Devil may cry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을 타이틀 간의 벽을 넘어 1년 내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평소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팬으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 씨를 테마로 한 한국 전용의 길드카드와 한국적 요소인 「포졸」과 「비빔밥」을 모티브로 한 동반자 아이루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도 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 '「몬스터헌터 4G」 사냥 출발~ 격운 캠페인' 실시
「몬스터헌터 4G」 발매와 함께 '「몬스터헌터 4G」 사냥 출발~ 격운(격한 행운) 캠페인'도 실시된다. 본 캠페인은 「몬스터헌터 4G」의 예약 및 조기 구입을 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몬스터헌터 4G」의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동봉된 응모권 번호를 한국닌텐도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몬스터헌터 관련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몬스터헌터 4G」 발매일인 3월 26일(목)부터 4월 22일(수)까지다.
또한,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5개의 지역에서 「몬스터헌터 4G」의 한국 최강팀을 가리는 전국대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4G」 사냥 출발~ 격운 캠페인' 및 '「몬스터헌터 4G」 전국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한국닌텐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몬스터헌터 4G」 의 첫 번째 사냥 스터디와 사냥 모임이 3월 28일(토),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실시된다. 한국닌텐도는 「몬스터헌터 4G」의 유저들이 여럿이 함께하는 멀티 플레이의 재미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헌터 4G」는 거대한 몬스터와 싸우며 본격적인 수렵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시리즈 의 최신작으로, 「몬스터헌터 4」에 새로운 스토리와 몬스터, 장비, 그리고 'G급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몬스터헌터 4G」에서는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몬스터가 부활한 것은 물론, 새로운 몬스터도 출현하며, 무기 중 「차지액스」, 「쌍검」, 「헤비보우건」에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어 더욱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 求? 전작 「몬스터헌터 4」의 저장 데이터를 「몬스터헌터 4G」로 이동시키면 대부분 그대로 이어서 즐길 수 있어, 기존 시리즈의 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몬스터헌터 4G」는 2015년 3월 26일, 희망소비자가격 49,000원에 발매되며, 「몬스터헌터 4G」 소프트웨어 2개를 별도로 구매하는 것 보다 조금 저렴한 「몬스터헌터 4G 더블 팩」도 같은 날 희망소비자가격 88,000원에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몬스터헌터 4G」의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할 경우, 각 판매점에 따라 몬스터헌터 피규어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예약 판매점에 대한 안내는 한국닌텐도 「몬스터헌터 4G」 소개 페이지(http://www.nintendo.co.kr/3DS/software/monsterhunter4g/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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