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상은 에미레이트항공이 사용하고 있는 B777-300ER의 판매와 재임대 사업이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핀란드항공이 사용 중인 항공기에 2900만달러를 투자했다. 대우증권은 전략 파트너인 노버스캐피털과 협력을 통해 해외 항공기 관련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항공기 임대 사업 등 해외 대체투자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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