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며 주목받아 왔다. 장철진 대표는 “한중 합작영화 책임을 맡고 있는 김정상 전 시네마서비스 대표와 김정아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음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중”이라며 “향후 가시적인 실적으로 시장의 일부 우려를 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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