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어드벤처', GDC2015에서 글로벌버젼 공개

입력 2015-03-12 13:52   수정 2015-03-12 14:10

<p>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그램퍼스(대표 김지인)의 캐주얼 소셜빙고게임인 '빙고어드벤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에서 많은 관람객 및 파트너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그램퍼스는 캐주얼 카지노게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스튜디오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서 현재 '빙고어드벤처' 타이틀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버젼과 태블릿 버젼의 개발을 진행하며, 동시에 PC 웹 사용자들을 위한 캔버스앱까지 동시개발을 진행하고 있다.</p> <p>그램퍼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2015 엑스포 한국공동관 부스에서 자사의 캐주얼 소셜빙고게임인 '빙고어드벤처'의 글로벌버전 게임플레이 를 공개했다고 밝혔다.</p> <p>GDC에서 최초로 공개된 '빙고어드벤처'의 글로벌 버젼은 앞서 작년말 한국시장에서 소프트하게 론칭된 '빙고어드벤처' 타이틀의 글로벌버젼으로 다양한 언어팩과 사운드 그리고 미공개된 도시별 스테이지 및 별도의 가능을 담고 있는 버젼이다. 관람객들과 부스를 찾은 파트너사의 담당자들은 부스에 설치된 노트북과 휴대폰을 통해서 '빙고어드벤처'의 글로벌 데모버젼을 플레이했다. 그램퍼스는 이번 GDC를 바탕으로 북미 소셜카지노 시장의 파트너들과 전략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 소셜카지노 장르의 강자인 iWin(아이윈) Inc., Big Fish Games(빅피쉬게임즈)를 포함하여 북미 메신저 플랫폼인 Tango Me 등 과의 사업제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게임을 플레이 해 본 Tango Me사의 Basel Kilany 컨설턴트 총괄 디렉터는 "기존 북미 시장에 나와있는 빙고게임에 비해서 귀여운 캐릭터 및 다양한 플랫폼을 상대로 론칭전략을 잡고 있는 빙고어드벤처에 놀랐으며, 특히 북미시장에서 아직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페이스북 앱센터를 통해서 서비스 된다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향후 북미시장의 유저 접점을 늘리기 위한 파트너로 그램퍼스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p> <p>그램퍼스 측은 "데모버젼 오픈과 추가 개발을 통해서 전통적인 클래식 빙고시장에 캐주얼한 빙고게임을 북미시장에 진출하여 많은 유저를 만나고 싶다. 기존 캔버스앱 시장과 모바일 및 태블릿 시장에서 긴 호흡을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펼쳐보는 캐주얼 카지노전문 개발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p> <p>한편 '빙고어드벤처'는 글로벌 시장에 오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며, 북미사업 공동파트너를 선정하고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서 긴 호흡을 시작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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