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하와 뮤직비디오
가수 가인의 솔로 앨범 '하와'가 19금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인은 12일 자정 네번째 미니앨범 '하와'의 음원과 함께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가인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대무용을 접목한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이 앨범에서 가인은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태초의 유혹의 여인이자 신성성과 악마성을 동시에 가진 양면의 여인으로,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으로 해석한 것이다.
또한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프리 윌', '더 퍼스트 템테이션', '두 여자', '길티' 등이 담겨있다.
가인의 첫 미니앨범 '스텝 2/4'부터 함께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했고,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콤비,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가 참여했다.
또한 박재범은 '애플', 도끼는 '프리 윌'의 랩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고, 매드클라운은 '길티'의 작사가로 작업에 임했다. 가수 휘성 역시 '프리 윌'의 작사 작업에 함께해 어느 때보다 기대를 弔린?있다.
가인의 하와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 하와, 너무 선정적인듯?", "가인 하와, 파격적이네요", "가인 하와, 뭔가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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