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울산 탱크터미널 9개社, 공동 마케팅 협약

입력 2015-03-12 21:03   수정 2015-03-13 04:08

[ 하인식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12일 울산 본사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울산세관 및 울산지역 탱크터미널 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과 김용태 울산 세관장, 이정인 한국보팍터미널 대표 등 탱크터미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탱크터미널 인프라 구축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와 관련 제도 개선 및 공동 마케팅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