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인식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12일 울산 본사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울산세관 및 울산지역 탱크터미널 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과 김용태 울산 세관장, 이정인 한국보팍터미널 대표 등 탱크터미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탱크터미널 인프라 구축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와 관련 제도 개선 및 공동 마케팅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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