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16일 모바일 헬스케어 진단기기 스타트업 BBB(대표 최재규)와 모바일 체외진단 글로벌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혈당 측정 모바일 기기 및 의료 데이터 관련 모바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과 혈액백 등을 아시아, 북미,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다. BBB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정보기술(IT) 벤처다.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