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8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중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에 오픈한 '롯데마트관'(http://lottemart.tmall.hk)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마트관은 중국인이 많이 찾는 국내 인기상품 위주으로 전용몰을 운영해 뷰티상품과 건강식품, 위생용품과 완구 등 3월말까지 120여가지 아이템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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