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경제정당'이란 모토에 맞게 관련 정책들을 제시함으로써 대안정당, 수권정당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학계와 시민 직능단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정책 토론을 벌여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도 깔렸다.
다음달 6∼8일 국회 경내에서 열리는 정책엑스포는 크게 소통·공감·연대의 장으로 나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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