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갤럭시S6 관련 매출이 제한적으로 반영되고,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8% 증가한 9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분기 이후 하반기에도 실적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로 성장한 샤오미에 카메라모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또 하반기에는 애플의 A9칩 생산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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