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에릭남이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3월2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참 좋다. 이런 날씨엔 ‘천국의 문’ 아닙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릭남은 모자를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남은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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