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강화乙, 안상수 前시장 vs 신동근 前정무부시장

입력 2015-03-23 02:21  

[ 고재연 기자 ] 4·29 재선거 인천 서·강화을 지역구에 새누리당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신동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공천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22일 계민석 전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안 전 시장,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해 안 전 시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새정치연합은 22일 당원 현장투표와 20~21일 시행된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신 전 정무부시장이 84%를 득표해 한재웅 변호사(16%)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