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최대 85% 할인 '그랜드 봄세일' 진행

3월 23일(월)부터 3월 30일(월) 9시까지 진행, 단독 1,2,3만원대 균일가



브랜드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본격적인 봄시즌을 맞아 최대 85%에 이르는 ‘그랜드 봄세일’을 진행한다.

3월 23일(월) 오전 9시를 시작으로 30일(월) 오전 9시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세일에서는 올리비아로렌, 앤섬, 바쏘옴므,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의 봄상품을 단독 1,2,3만원대의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쉬즈미스’의 여성 테일러드 자켓 4만원대, 지이크의 2015년 신상 남성 정장세트 12만원대, 라푸마의 아웃도어 경량 트리코트 긴팔티를 4만원대 등 파격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세일기간 동안 쇼핑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20% 이상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더욱 합리적인 봄쇼핑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하프클럽은 해외상품을 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웃도어 해외쇼핑’을 오픈, 해외의 인기 상품을 하프클럽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아웃도어 해외쇼핑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구매왕’을 선정, 7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포토리뷰왕’ 이벤트를 통해 오클리 패션 선글라스와 비타민워터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그동안 브랜드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주목 받아 온 하프클럽은 앞으로도 추가로 봄 시즌에 주력할 수 있는 아이템 대전이나 테마성 행사 등을 계획, 차주부터 오픈함으로써 봄아이템 쇼핑에 나선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하프클럽 관계자는 “지난 주에는 ‘나홀로 세일 중’이라는 행사로 미리보는 봄세일 기획전을 준비한 데 이어 본격 봄시즌 세일을 앞두고 있는 이번 주에는 '그랜드 봄세일'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 하게 됐다”면서 “하프클럽 단독으로 소싱할 수 있는 브랜드 세일전을 준비하고, 그에 맞게 메리트 있는 단독균일가 상품도 준비한 만큼 하프클럽 고객들의 봄쇼핑 지원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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