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는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브랜드가치 1위로 선정됐다.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26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4834명, 석사과정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이 830명인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1학기에도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총 7회에 걸쳐 1위에 선정됐고 2007년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뽑히는 등 각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대학원에선 졸업생의 17%가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한양사이버대는 디지털 방송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시설을 갖춰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사업에 총 11개 과목이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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