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는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아웃도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노스페이스는 1997년 국내에 처음 출시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전문 산악인뿐 아니라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노스페이스가 내세우는 강점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인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다시, 탐험 속으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처음 출시된 ‘VX재킷’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의 야외 훈련에 사용되며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올 봄·여름 시즌에는 활동성과 쾌적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VX재킷’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노스페이스는 청소년, 산악인,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나눔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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