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배우 백진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3월24일 이홍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네. 죽은 줄 알았는데”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홍기와 함께 백진희의 반가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백진희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최근 5집 정규 앨범 ‘아이 윌(I Will)’을 발매했다. (사진출처: 이홍기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에 “수녀님 감염자로 만들자”
▶ 송유빈, 백지영 콜라보곡 ‘새벽 가로수길’ 깨알 홍보
▶ 강예원, 상큼 미모 과시…인스타그램 스타트 ‘눈길’
▶ [포토] 미스에스 강민희-제이스 '이렇게 예뻤나?'
▶ ‘블러드’ 손수현, 박태인 위협 “나한테 입 놀리지 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