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과 김영광은 더블유 코리아에서 지오투 수트를 입고 연출했다.
촬영장에서의 주원과 김영광은 성 바울 성당을 배경으로 자진해서 스냅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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