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한달 앞으로, 여야 총력전 돌입

입력 2015-03-29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 중원, 인천 서구·강화을, 광주 서구을 4곳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선이 29일로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의 유력한 대권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격돌하는 선거전인데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여야는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총력 지원체제에 들어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30일 서울 관악을에서 나란히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간 천안함 폭침이나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북한 핵보유국 발언 등을 둘러싼 이른바 안보현안도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