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사는 "주총이 지연되는 데도 대표이사는 아무런 설명도 없다"며 "공증인이 주주총회에 서명을 안한다면 주주총회는 법적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날 신일산업의 주주총회는 10시 시작 예정이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