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5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개인종합재무설계사(AFPK)와 같은 금융자격을 보유한 893명의 전문인력들로부터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미래설계센터를 전국 781곳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미래설계 출범 1주년을 기념해 4월 중 영업점에서 S-미래설계 상담을 받거나 은퇴관련 상품을 가입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401명에게 영화 예매권 등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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