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가 2015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야구게임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p> <p>지난 28일 프로야구 개막으로 신구 모바일 야구게임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펼쳐진 가운데 '프로야구 육삼공'이 무료 인기 게임 1위, 신규 무료 게임 1위,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하며, 모바일 야구게임 1위에 올랐다. 또한, 출시 일주일 만에 게임 누적 다운로드 수 70만 건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프로야구 육삼공' 사업을 총괄하는 엔트리브소프트 사공주영 과장은 "엔트리브소프트가 온라인 야구게임에 이어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도 평정해 야구게임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게임 서비스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점은 프로야구가 시작되는 시간이자, 게임 이름인 오후 6시 30분에 게임 접속자 수가 다른 시간대와 비교해 50% 오르고, 1분당 약 3,500경기가 '프로야구 육삼공' 안에서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늘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인 전설의 스카우트팩, PT(게임머니), 매치볼 충전권, 배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엔트리브소프트는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6 엣지', '넥서스7 2세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15레벨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의 스카우트 팩'을 지급한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프로야구 매니저' 등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게임이다.
무엇보다 실제 경기를 옮겨 놓은듯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안에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야구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수카드를 제작하는 데 통산 기록은 물론, 선수의 살아온 인생까지도 담아내 한국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볼 만하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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