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뉴나 바운서 등 (주)에이원 인기 상품 총 출동
- 구매 고객 대상 파격 할인 행사 및 추가 사은품 증정 풍성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은 내달 30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6회 대구 베이비앤키즈페어’에 참가해 지역의 육아맘과 만난다.
박람회에서는 국산 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리안(RYAN)’을 비롯해 영국 안전 카시트 ‘조이(Joie)’,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4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한 유모차 전문 브랜드 리안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Solo)’ 등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 ‘스핀 인펀트’를 비롯해 스핀LX 유모차와 스핀 인펀트 세트 구성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리안의 대표 유모차 ‘스핀LX’는 360도 회전 프레임을 통해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며,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는 요람형 기능을 갖추고 있다.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물론 27cm의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아이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201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국 안전 육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는 대표 카시트 라인 ‘스테이지스’와 ‘스테이지스LX’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새로워진 유럽안전인증의 아이사이즈(i-size) 기준을 통과한 ‘아이앵커 아이소픽스 카시트’와 주니어 전용 카시트 ‘트릴로’를 판매한다.
조이의 대표 카시트 라인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조절 가능하도록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최근 육아 예능에서 자동차 이동 장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아이의 신체 성장 단계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 카시트, 유아용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의 체형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단 1초 만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완판 아기 식탁의자 ‘째즈(ZAAZ)’를 비롯해 명품 유아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 등을 선보인다.
뉴나의 친환경 유아식탁의자 ‘째즈(ZAAZ)’는 인기 육아예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다시 한번 째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압식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엄마와 같은 눈높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의 명품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입점해 있는 뉴나 명품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는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기에게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는 친환경 바운서다.
이와 더불어 ‘뉴나’의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해외 유명 스타들을 비롯해 국내 유명 연예인과 강남 패션맘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동휠체어에 사용되는 특수 고무 재질로 제작된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주)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매번 박람회때 마다 유모차뿐만 아니라 카시트 등 많은 자사 제품들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역의 육아맘들도 에이원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대구 박람회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이벤트, 베이비&키즈페어 소문내기 이벤트, 카카오스토리 오픈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http://live.hankyung.com, 02-3277-9813)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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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고객 대상 파격 할인 행사 및 추가 사은품 증정 풍성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은 내달 30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6회 대구 베이비앤키즈페어’에 참가해 지역의 육아맘과 만난다.
박람회에서는 국산 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리안(RYAN)’을 비롯해 영국 안전 카시트 ‘조이(Joie)’,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4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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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의 대표 유모차 ‘스핀LX’는 360도 회전 프레임을 통해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며,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는 요람형 기능을 갖추고 있다.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물론 27cm의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아이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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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대표 카시트 라인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조절 가능하도록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최근 육아 예능에서 자동차 이동 장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아이의 신체 성장 단계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 카시트, 유아용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의 체형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단 1초 만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완판 아기 식탁의자 ‘째즈(ZAAZ)’를 비롯해 명품 유아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 등을 선보인다.
뉴나의 친환경 유아식탁의자 ‘째즈(ZAAZ)’는 인기 육아예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다시 한번 째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압식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엄마와 같은 눈높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의 명품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입점해 있는 뉴나 명품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는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기에게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는 친환경 바운서다.
이와 더불어 ‘뉴나’의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해외 유명 스타들을 비롯해 국내 유명 연예인과 강남 패션맘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동휠체어에 사용되는 특수 고무 재질로 제작된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주)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매번 박람회때 마다 유모차뿐만 아니라 카시트 등 많은 자사 제품들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역의 육아맘들도 에이원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대구 박람회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이벤트, 베이비&키즈페어 소문내기 이벤트, 카카오스토리 오픈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 될 예정이며 한국경제 LIVE채널(http://live.hankyung.com, 02-3277-9813)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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