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북한에서 비판의 대상?

입력 2015-04-03 15:53  

4일 방송되는 채널A <내조의 여왕> ‘어린 남편이 좋다?’ 편에서는 연예계 원조 연상연하 커플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와 화끈한 결혼 생활 이야기, 노사연의 특별한 연하남편 내조비법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패널로 출연한 탈북 방송인 이순실은 “북한에서 연하남과 사귀는 여자는 바람둥이 취급을 받고 왕따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순실은 “북한에서 연하남편과 결혼한 여자는 비판의 대상”이라고 덧붙여 남북한의 문화차이를 느끼게 했다.

한편 이순실의 이야기를 듣던 이경실은 연하남편과 살고 있는 노사연, 여에스더에게 “여기가 북한이라면 비판의 대상이 널렸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뮷캇?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