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태우, 3일동안 고기 74인분 먹어 "밤마다 아내에게…" 고백

입력 2015-04-06 23:00   수정 2015-04-07 11: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감초 캐릭터 동동 역할을 맡고 있는 신 스틸러 한가림이 임진왜란 발발로 피난하는 와중에도 정태우에 대한 순정과 코믹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징비록’(연출 김상휘-김영조, 극본 정형수-정지연)은 최근 임진왜란 발발 시점에 접어들면서 시청률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방송된 '징비록'은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중 왜란이 터지면서 밀려드는 왜군을 피해 선조(김태우)가 몽진을 떠난다고 하는 소문이 퍼지고, 내외주막의 동동(한가림)은 주인 마님인 한설희(한지완)와 함께 피난길을 준비했다. 이 장면의 현장사진 또한 공개됐다.

초조한 마음으로 피난을 떠나기 위해 짐을 싸면서도 동동은 이천리(정태우)가 나타나자 아무렇지 않은 듯 금방 표정관리를 하면서 좋아했다. 그러나 천리는 그런 동동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설희에게만 관심을 보였다. 동동은 질투심에 불타며 천리의 뒤통수를 힘차게 내려쳤지만, 천리는 뒤에 눈이라도 달린 듯 보기 좋게 회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