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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대거 출연한 ‘더 바이브 패밀리 콘서트’가 성료했다.

6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 ‘더 바이브 패밀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 성황리에 마쳤다.

더바이브 소속가수 바이브, 포맨, 벤, 미(MIIII), 임세준 등이 총 출동해 약 3시간 여 동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했다.

콘서트 첫 번째 주자로는 포맨이 나섰다. 이후 벤, 미(MIIII), 임세준 등이 바통을 이어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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