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년대 빈티지한 의상들이 너무 아름다웠던 영화, 인간중독, 3호네, 현실은 츄리닝"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인은 영화 '인간중독' 촬영시 복장으로 60년대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화려한 꽃 패턴의 분홍 원피스를 입었다. 빈티지한 느낌과 러블리한 느낌을 한껏 살린 매력적인 사진이다.
배우 송지인은 최근 종영한 tvN '호구의 사랑'에서 '인공미'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