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에 독특한 소재와 패턴을 덧댄 아우터형 데님셔츠, 데님 패치 점퍼, 디스트로이드 워싱 진 등 총 3종을 선보였다.
오화진 올리비아 하슬러 본부장은 "데님은 더 이상 하이틴 룩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여성의 신체가 본격적으로 변화하는 3040 여성들도 올리비아 하슬러의 데님 컬렉션을 통해 데님패션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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