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본사에서 4월 9일, 14일 개최...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서 참가 신청
유안타증권은 오는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유안타증권은 시진핑 정권 이후 중국의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고,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시장의 유망 종목을 알려줄 예정이다. 최근 출간된 재테크서적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저자인 유안타증권 W프리스티지 강북센터의 유진경 PB, 박세진 PB가 강사로 나서 후강퉁 투자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후강퉁 실시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상하이 A주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며 “유진경 PB, 박세진 PB의 실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진핑 정권 수혜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를 이번 특강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 두 차례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는 9일과 14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