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고등학생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초동안 미모를 가지고 있는 김희선은 초반 뽀글머리 아줌마 패션에서 학생이 된 후 점점 더 어려지며 다양한 동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앵그리맘’ 7회에서는 김희선은 사건을 파헤지고 고발하는 당당한 조강자 캐릭터 표현을 위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라이프 재킷과 화이트 팬츠로 사회 문제에 당당히 맞서는 자신감 있는 여성과 엄마를 표현 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의상은 현재 김희선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너스’ 제품으로 방송 직후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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