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1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한 황진우(CJ레이싱)의 차량이 서킷에 서 있다.
황진우는 3번 코너에서 김진표(엑스타 레이싱)가 차량을 타고 넘으며 뒷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김진표는 사고 직후 구급차에 실려 후송됐으며, 사고 여파로 황진우도 리타이어했다.
경기는 아트라스BX 팀베르그 마이스터와 같은 팀 조항우가 나란히 1, 2위로 체커를 받으며 종료됐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