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경기가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 팀베르그 마이스터(아트라스BX)가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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