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최용수 감독과 인천 김도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민성 기자http://www.sinewskorea.com/news@isportskorea.com)
1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양팀은 1골씩을 주고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박주영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K리그 복귀 1호골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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