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모은 경인더비, 결과는 무승부

입력 2015-04-13 10:45  


▲ 서울 최용수 감독과 인천 김도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민성 기자http://www.sinewskorea.com/news@isportskorea.com)
1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양팀은 1골씩을 주고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박주영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K리그 복귀 1호골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