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와 '게임'이라는 두 장르를 결합하여 게임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차세대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적 게임 <도시를품다>는 세계최초로 실사 영상 중심의 사실감을 극대화한 도시를 배경으로 영화, 드라마 작가가 참여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더해 마치 현실 속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차세대 모바일게임이다.
어드벤처 RPG <도시를품다>는 메인 스토리를 따라 진행되는 각 챕터별 중심이야기를 통해 어드벤처게임의 스토리텔링적 재미와 모험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등급별 캐릭터 카드를 통한 '진화', '강화', '레벨업'의 과정을 거쳐 '나만의 캐릭터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롤플레잉게임(RPG)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도시의 삭막함과 비밀스러움이 묻어나는 메인화면에 위치한 <도시를품다>의 메인 플 뮌?모드 '스토리 모드'는 다양한 챕터와 서브챕터로 구성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는 캐릭터마다 가진 능력을 통해 각기 다른 단서를 수집할 수 있고, 플레이를 통해 얻은 단서들은 최종 스토리의 최종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열쇠가 된다.
이와 더불어 챕터마다 영화의 시나리오적 요소를 가미한 소제목을 곁들여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빠져들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한편, 게임 모드 선택시 '스페셜 모드' 선택을 통해 '스토리 모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스토리의 흥미진진함과 RPG적 PvP 배틀의 재미를 번갈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배우들의 실사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카드와 등급별로 나뉘어진 아이템과 스킬들은 <도시를품다>의 주요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적절히 활용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도시의 비밀을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쇼베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도시를품다>는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네마게임이다. 실사로 플레이 되는 무한한 확장형 스토리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실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며, "금일 공개한 세부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무한한 이야기를 맛보셨길 바라며 <도시를품다>의 정식 출시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를품다>는 5월 초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될 계획이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를품다> 페이지(takeurban.syobe.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yobecreativ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p>
실사기반 시네마게임 '도시를품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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