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캐나다식 목조주택 10여가구를 일반에 선보이는 전원주택 전람회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연다. 샘플하우스 5가구와 1차 분양 계약자들이 실제로 입주할 주택의 골조 건축현장을 함께 공개해 목조주택 건축의 단계별 공정을 살펴볼 수 있다. 건물 규모는 전용 60~85㎡, 분양가격은 2억8500만~4억7000만원이다.
캐나다우드(캐나다목재산업협의회)와 기술협력 약정에 따라 캐나다 기술진 감리를 거쳐 정통 캐나다 건축 방식으로 지었다. (031)581-7738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