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용량(원자력발전 1기와 비슷한 100만㎾)의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진9호기가 15일 시운전을 위해 최초로 점화됐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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