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와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공동 개발한 '미니언즈 점프'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 등장하는 미니언(캐릭터)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미니언즈 점프'는 미니언을 점프시켜 도달한 층 수만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플레이 도중 에그에 갇힌 미니언을 탈출시켜 보너스 점수를 얻거나 캔디를 모아 40여종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미니언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특히,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방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높은 순발력과 몰입도를 유도해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니언즈 점프'를 담당하고 있는 심재현 PM은 "미니언즈 점프는 누구나 간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면서 "파티게임즈 IP 사업의 첫 번째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미니언즈 점프'를 시작으로 향후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p>
파티게임즈, '미니언즈 점프' 등 캐릭터 IP 사업 출발!
파티게임즈 '미니언즈 점프', 출시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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