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셀레나 고메즈 임신시켜…" 충격 보도

입력 2015-04-17 09: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22)와 마일리 사이러스(22)가 한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5일(현지시각) "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마일리 사이러스는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진 뒤 비밀리에 중절수술을 받았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한 측근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저스틴 비버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으며 이를 들은 저스틴 비버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안다”며 “임신 소식을 들은 저스틴 비버가 아이는 두 사람 커리어에 타격을 줄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울 수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에 이어 지난 2012년에는 셀레나 고메즈도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두 사람은 할리우드 앙숙으로 유명했으며 이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교제하던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와 바람이 났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로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더욱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