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SK 흡수합병…9시30분까지 거래정지

입력 2015-04-20 09:04   수정 2015-04-20 09:40

[ 권민경 기자 ] SK C&C는 20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SK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SK C&C이고, 소멸회사는 SK로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SK 주식회사(가칭)다.

합병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1대 0.7367839, 우선주 기준으로는 1 : 1.1102438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SK와 SK C&C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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