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장준유가 산뜻한 봄 기운을 가득 안고 나타났다.
4월20일 장준유의 소속사인 가족액터스 측이 장준유의 특별한 봄나들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청 남방에 흰 스커트를 입은 채 꽃놀이를 나와 있는 모습으로 장준유의 밝은 미소가 활짝 핀 봄 꽃과 잘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톡톡 튀는 4차원 재벌 집 딸 역할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장준유는 이어 KBS ‘각시탈’ ‘참 좋은 시절’,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장준유는 다양한 연기 활동 외에도 그림 및 스포츠까지 두각을 나타내 차세대 만능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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