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 기존도로는 4차로로 만성적 교통혼잡 구간이었으나, 이번에 신설도로 6차로가 새로이 개통됨에 따라 교통 지정체 해소와 사고 예방 등 이용객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구간과 이어지는 광주 - 이천간 32.7km 구간은 `17년까지 현재 진행중인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할 계획이라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한상오 기자 hanso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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