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완선은 47세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피부의 비결로 자외선차단제와 ‘꼼꼼세안법’을 꼽는다.
김완선은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른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세포를 과도하게 증가시켜 색소침착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과다하게 분비시켜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외출 후 돌아오면 얼굴의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30분 넘게 깨끗하게 씻어내 얼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그녀의 동안관리법.
이밖에도 맑은 피부를 위해 현미물, 식초세안법, 마사지법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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