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장부가 56억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 2015-04-21 13:45  

[ 이민하 기자 ] 삼지전자는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21 토지 및 건물 등의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56억9600만원이며 자산재평가 기관은 나라감정평가법인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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