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명인 이하연씨(오른쪽)가 박물관 재개관행사로 '해물섞박지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하고 있다. 풀무원김치박물관은 인사동으로 위치를 옮겨 실물전시 및 디지털전시, 김치 만들기 등 김장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재개관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 恍?允?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