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 감독 김한민, 장준녕, 이해영, 감독 정세교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스페셜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영화 ‘명량’ 이후 제기된 잘못된 역사적 인식과 오해를 낱낱이 파헤치는 최초 프리퀄 다큐 영화로 디테일 높은 CG 삽화 등을 이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역사적 지식과 재미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영화가 될 것이다. 오는 5월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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