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대세는 지난 18일 '슈퍼매치' 서울과의 경기에서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p>
<p>정대세는 경기가 종료 후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베스트 경기"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p>
<p>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정대세와 전북 에두가, 미드필더로는 전북 레오나르도와 수원 염기훈, 포항 문창진, 수원 이상호가 선정됐고, 수비수로는 수원 홍철과 포항 배슬기, 전남 임종은, 포항 박선용이 이름을 올렸으며, 골키퍼는 전남 김병지가 뽑혔다.</p>
<p>또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위클리 베스트 매치로, 이 경기의 승자 수원이 위클리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p>
<p>한편,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MVP에는 부천 알미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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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문화레저팀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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