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최인걸 부사장은 지난 21일 국립과천과학관 제48회 과학의날 및 제60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
최 부사장은 국토교통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새만금방조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주)유신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공사 감리단 기술본부장을 맡아 토질 및 기초기술사로서 방조제, 활주로의 연약지반개량공사와 공항토목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최 부사장의 저서인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기술사로서 창조경제와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부사장은 과학기술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3대 인명사전인 미퀴즈후즈후,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에 모두 등재됐다.
최 부사장은 국토교통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새만금방조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주)유신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공사 감리단 기술본부장을 맡아 토질 및 기초기술사로서 방조제, 활주로의 연약지반개량공사와 공항토목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최 부사장의 저서인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기술사로서 창조경제와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부사장은 과학기술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3대 인명사전인 미퀴즈후즈후,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에 모두 등재됐다.